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 자치경찰 예산·안전대책 집중 점검
자치경찰 예산·사업 집행 부진과 여성·교통안전 대책 점검
복지포인트 동결 속 여성안전 인프라·PM 대책 단계적 대응 설명
2024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자치경찰 예산 반영 현황과 여성범죄 예방 인프라, 아동지킴이 운영, 빈집·교통·PM 안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자치경찰위원회의 적은 예산과 인력 여건을 언급하며 2025년 본예산에 복지포인트 처우 개선이 어떻게 반영됐는지 물었다. 이어 여성범죄 예방 인프라 강화, 아동지킴이 운영, 가정폭력·학대 다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 주요 사업에서 미집행 비율이 높은 이유를 따져 물으며, 신속한 집행과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 청년서포터즈 112의 저조한 홍보 효과를 지적하며 활성화 방안을 요구했고, 여성안심귀갓길과 빈집 안전대책, 생활안전지수 중 교통 분야 취약 문제에 대한 대응과 부서 간 협업 현황도 질의했다. 아울러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문제와 청소년 대상 교육·홍보 강화, 교육청과의 협업 계획도 함께 물었다.
안진 자치경찰위원장은 복지포인트 예산은 전국 평균 수준으로 요청했지만 시 재정 여건으로 2025년에도 동결 상태라고 설명했다. 여성범죄 예방 인프라 사업은 취약지역과 설치 개소 선정에 시간이 걸리면서 일부 지연됐고, 남부서를 제외한 대부분은 10월 말 집행이 완료됐으며 나머지도 11월 말까지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동지킴이 사업은 선발 인원의 중도 포기와 휴가, 보험 가입 지연 등으로 집행 차이가 발생했다고 했고, 빈집 안전과 교통안전 문제는 관련 규정 점검과 실무협의회 협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PM 대책과 관련해서는 속도 하향 시범사업과 현장점검, 홍보를 추진 중이며 교육청과의 협업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