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지 위원, 딥페이크 협력체계 구축·현장 소통 확대 촉구
채은지 위원, 딥페이크·이상동기 범죄 대응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경찰·시민 소통 확대 촉구
안진 자치경찰위원장, 딥페이크 협업 틀 보완과 이상동기 범죄 내년도 시행계획 12월 수립
2024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딥페이크 피해와 이상동기 범죄 대응 협력체계 구축, 현장경찰 및 시민 소통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딥페이크 피해가 확산하고 이상동기 범죄 유형도 다양해지는 만큼 자치경찰위원회가 단순 교육에 그치지 말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주도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 조례에 따른 시행계획과 협력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그 내용을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현장경찰관 소통 강화는 간부급에 한정하지 말고 실제 현장 경찰 중심으로 확대해야 하며, 찾아가는 시민 소통의 날도 계획에 맞춰 정기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안진 자치경찰위원장은 이상동기 범죄의 경우 응급합동대응센터와 범죄피해자 통합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시와 경찰이 함께 대응해 왔지만, 딥페이크 분야에서는 실무협의회 등 협업 틀을 충분히 만들지 못한 점이 있어 앞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 조례에 따라 관련 부서와 함께 내년도 계획을 12월 중 수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장 경찰과 시민 소통과 관련해서는 직장협의회 등과의 소통을 늘리고, 내년에는 시민 소통 일정도 미리 준비해 정기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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