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위험 교차로 개선 조치 보고 미흡 추궁
선운지구 교량·동운고가 위험 교차로 개선 조치 점검·보고 미흡 지적
차단봉 2800개 설치·동운고가 정비 완료, 지원IC 실시설계 추진 및 군공항 이전 광고 확인
2024년 11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선운지구 교량과 동운고가 위험 교차로 개선 조치의 현장 반영 여부와 사후 보고 미흡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지난해 시정 처리 요구사항이 완료로 보고됐지만 선운지구 교량과 동운고가 위험 교차로 현장을 직접 확인했을 때 차단봉이나 유도봉 등 개선 사항이 보이지 않았다며 점검과 보고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조치가 이뤄졌다면 중간 보고라도 했어야 했다며 실제 현장에서 예전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지난해 지적 이후 12월에 차단봉 2800개가량을 설치했고 지하차도 4곳에도 후속 조치를 했지만, 그때그때 보고를 드리지 못한 점은 미흡했다고 밝혔다.
정준호 교통운영과장은 동운고가 일대에 유도봉 등을 실제로 설치했고 현장 조사도 마쳤다며, 정비 내용은 사진과 함께 별도로 다시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배두엽 도로과장은 지원IC 문제와 관련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올해 말 마무리한 뒤 내년 공사 착공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전국 군공항이전추진단장은 전남 지역에서 송출 중인 군공항 이전 관련 광고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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