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0

청소년미래재단 조직문화 개선 효과·노동인권센터 운영 점검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청소년미래재단 상호존중의 날·문화의 날·동아리 활동의 조직문화 개선 효과 점검

청소년 노동인권센터 운영 현황과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상담 필요성 제기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소년미래재단의 조직문화 개선 효과와 청소년 노동인권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청소년미래재단에서 과거 직장 내 갑질 문제가 불거졌던 점을 언급하며, 상호존중의 날과 문화의 날, 동아리 활동 등이 실제로 조직문화 개선에 어떤 효과를 내고 있는지 물었다. 이어 동아리 활동이 연 2회 정도로 운영되는 점을 짚으며 상생문화 구축 효과를 묻고, 청소년 노동인권센터 운영 현황과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상담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양 원장은 상호존중의 날을 매달 24일 직원들이 직급을 내려놓고 서로 칭찬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꽃을 주거나 다과를 함께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과 존중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과거 직장 내 불미스러운 일은 절차와 처분으로 마무리됐고,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상담과 치유 과정을 거치며 현재는 조직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동아리 활동에 대해서는 업무가 많아 활성화에는 한계가 있지만 직원 간 친밀감 형성에는 효과가 있다고 했고, 노동인권센터와는 MOU를 맺고 있으며 재단 차원의 사업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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