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영농형 태양광 전국 최초 논란…해상풍력 플랫폼·예산도 점검
전남도의 도민주도형 영농형 태양광 사업이 전국 최초라는 점과 영광 염해농지 사업의 수확량·수익성, 지자체 협조 여부가 쟁점으로 제기됨
해상풍력 플랫폼의 목포신항만 조성과 357억 원 규모 예산, 이 가운데 녹색에너지연구원 집행분 41억 원의 의미가 확인됨
2022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도민주도형 영농형 태양광 사업의 전국 최초 여부와 영광 염해농지 사업의 수확량·수익성, 지자체 협조 여부 등이 논의됐다.
나광국 위원은 전남도의 도민주도형 영농형 태양광 사업이 전국 최초인지, 영광 염해농지에 추진되는 사업의 수확량·품질 검토와 수익성, 지자체 협조 여부를 물었다. 이어 해상풍력 플랫폼의 위치와 357억 원 규모 예산 중 녹색에너지연구원 집행분 41억 원의 의미도 확인했다.
주 원장은 마을조합이 사업주체가 돼 ㎿급 규모로 영농형 태양광을 하는 사례는 전국 최초라고 설명했다. 또 벼 실증 결과를 전제로 수확량은 약 20% 감소할 수 있지만 농사만 지을 때보다 전기수입을 포함하면 수입이 약 6배 늘 것으로 봤고, 다만 효율 저하와 배분 구조 때문에 농가 소득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했다.
영광 사업은 염해농지에 추진되는 실제 발전사업이며, 영광군과의 소통도 있었다고 밝혔다. 해상풍력 플랫폼은 목포신항만에 들어서며, 357억 원은 전체 구축비이고 그중 41억 원은 연구원이 직접 집행하는 사업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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