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부적응 항목 누락 논란에 ADHD 학생 현황 파악 요구
가사 부적응 항목 누락으로 데이터 왜곡 우려 제기
상담교사 미배치 학교 순회상담과 ADHD 학생 현황 파악 필요성 공감
2024년 11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가사 부적응 항목 누락에 따른 데이터 왜곡 우려와 상담교사 미배치 학교의 상담 운영, ADHD 학생 증가 원인 및 실태 파악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자료에서 가사 부적응 항목이 빠져 데이터가 왜곡된 것 아니냐고 지적하며 누락 여부를 따져 물었다. 이어 상담교사가 없는 학교의 상담 운영 방식과 ADHD 학생 증가 원인, 학교 차원의 실태 파악 필요성도 함께 질의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상담교사가 없는 학교는 교육지원청 상담교사가 순회하며 상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ADHD 학생 관련해서는 학부모 동의와 개인정보 문제를 언급하며 학교 전체 차원의 파악 필요성에 공감하고, 상담이나 진단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는 교육지원청 상담교사가 요일별로 학교를 지정해 순회 상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ADHD 관련해서는 치료비 지원 학생 수가 늘어난 것은 지원 사업 확대 영향이라고 설명했고, 진료비를 지급한 학생들의 현황을 파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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