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12

전남도의회, 장애인 이동권·복지관 인력·여행지원 확대 집중 점검

이름
박문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3선거구 연산동, 원산동, 용해동

광역이동지원센터 연계 미흡과 바우처 택시 대기시간 문제, 장애인 이동권 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인력 배치 적정성 및 장애인 여행 지원 사업 확대 방안 검토 요청

2024년 11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광역이동지원센터 연계 개선과 바우처 택시 대기시간 문제, 장애인 이동권 사각지대 해소 방안,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인력 배치와 장애인 여행 지원 사업 확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맡고 있는 광역이동지원센터의 광역 간 연계가 왜 개선되지 않는지 따져 물으며, 광주와의 협의 상황과 원인을 확인했다. 이어 바우처 택시의 긴 대기시간 문제와 장애인 이동권 사각지대 해소 방안, 시각장애인 등 제도 밖 이용자에 대한 지원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인력 배치가 적정한지와, 장애인 여행 지원 사업을 더 넓힐 방안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성휘 원장은 광역 간 연계는 광주광역시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지만 진척이 없다고 설명했다. 바우처 택시는 등록 회원이 2만7550명이고 특장차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약 500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평균 대기시간 개선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인력은 도립복지관 기능과 분관, 보호작업장, 일자리 사업 인력이 함께 포함된 규모라고 설명하면서, 장애인 여행 지원 사업을 도 차원에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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