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 4억 원대 인건비 잔액 추계 점검
4억 원대 인건비 잔액 발생에 따른 내년 본예산 추계 정밀화 요구
지도사 11호봉 기준 인건비 편성과 휴직·의원면직·공로연수에 따른 인력 변동 설명
2024년 11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4억 원이 넘는 인건비 잔액 발생 배경과 내년 본예산 편성 추계의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인건비에서 정원과 현원이 맞지 않아 이번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물었다. 이어 4억 원이 넘는 인건비 잔액이 발생한 만큼 내년 본예산 편성 때는 보다 꼼꼼한 추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건비 예산은 개인별 여건이 아니라 직원 평균을 기준으로 편성하며, 당시에는 지도사 11호봉을 기준으로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2024년에는 휴직자와 의원면직, 공로연수 등 인력 변동이 이어지며 잔액이 발생해 이번 추경에서 정리하게 됐고, 시기별로 휴직과 복직 변동이 있어 정확히 맞추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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