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12

전남도사회서비스원, 장애인활동지원사 예산 불용·바우처 택시 운영 현황 설명

이름
김미경
정당
정의당
지역구
비례대표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기관 지정 예산 1000만 원 불용 및 바우처 택시 배차·특장차 운용 현황 질의

사회복지시설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지원사업비 산정과 정책연구 과제·연구논문 기재 방식 점검

2024년 11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기관 지정 신청 예산 집행과 바우처 택시 배차 대기시간, 특장차 운용 방식, 사회복지시설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지원사업 및 정책연구 과제 기재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기관 지정 신청 예산 1000만 원이 편성됐는데도 집행액이 없는 이유와, 해당 예산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물었다. 이어 바우처 택시 배차 대기시간 관련 이용 현황과 특장차 운용 방식, 사회복지시설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지원사업의 사업비 산정 방식, 정책연구 과제와 연구논문 기재 방식도 함께 질의했다.

강성휘 원장은 전남의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기관이 이미 3곳 운영 중이었고, 2023년에는 양성기관 지정 확대를 추진하지 않기로 방침이 바뀌어 예산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1000만 원은 불용액 처리한 뒤 일반예산으로 편입해 다른 사업비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바우처 택시는 광역이동지원센터 기준으로 배차 성사율이 92%이며, 특장차와 관련한 세부 운용은 시군 결정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사업비와 연구과제 표기 방식은 분리해 보고하겠다고 했고, 일부 연구과제는 계약 시점 차이로 보고서에 빠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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