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철의 위원, 농업기술센터 인건비 5억3000만원 잔액·휴직 공백 점검
심철의 위원, 농업기술센터 인건비 5억3000만원 잔액 발생 경위와 휴직에 따른 업무 공백 점검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 지도사 정원 34명·휴직자 4명 설명과 육아휴직 변동성에 따른 인건비 예측 어려움 언급
2024년 11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인건비 5억3000만원 잔액 발생 경위와 휴직에 따른 업무 공백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농업기술센터 인건비에서 5억3000만원이 남은 이유를 물으며 지도사 정원과 올해 휴직 인원, 휴직에 따른 업무 공백 여부를 따져 물었다. 이어 의원면직이나 공로연수 등 확정된 인건비 변동분은 추경에서 미리 정리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도사 정원은 34명이며 현재 휴직자는 4명, 올해 휴직을 사용한 인원은 모두 7명이라고 밝혔다. 또 휴직자의 대부분은 육아휴직으로 연장과 복직 시점의 변동이 많아 예측이 쉽지 않았고, 남은 직원들이 업무를 나눠 맡고 있다며 앞으로는 인건비 정리 시기를 더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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