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7

녹색에너지연구원 집행률 저조·에너지공대 협업 확대 주문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녹색에너지연구원 집행률 저조와 민간사업비·재제조기반 조성사업 부진, 청년 마을로 사업 운영 한계 지적

에너지공대 협약 이후 수소 인력양성 외 실질 협업 부족 지적에 인력교류·공동과제 확대 필요성 제기

2022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예산 집행 부진과 청년 마을로 사업 운영, 에너지공대와의 협업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녹색에너지연구원의 9월 기준 집행률이 50.7%에 그치고 집행잔액이 약 200억 원에 달하는 점을 지적하며 원인을 물었다. 또 민간사업비 집행 부진, 재제조기반 조성사업의 집행률 제로 사유, 청년 마을로 사업의 반복 이월과 낮은 고용 승계율 문제를 언급하며 사업 운영 방식의 한계를 제기했다.

아울러 에너지공대와의 업무협약 이후 수소 인력양성 외 협업 과제가 부족해 보인다며, 인력교류와 교육과정 공동개발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주문했다.

주 원장은 집행률이 낮은 이유로 8월 추경으로 편성된 사업비가 아직 많이 집행되지 않았고, 기술개발 지원 사업의 최종 점검과 평가가 연말에 몰려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재제조기반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추경에 늦게 확정됐고 사업비 산정도 뒤늦게 이뤄졌으며, 건축비가 포함돼 있어 내년에 집행될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청년 마을로 사업은 중도 퇴사자 관리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나, 금년부터는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총괄 수행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고, 에너지공대와는 수소산업 인력양성 협약을 맺었으며 추가 공동과제와 인력교류도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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