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12

순천·강진의료원 의료폐기물 관리 도마에

이름
김미경
정당
정의당
지역구
비례대표

순천의료원 의료폐기물 처리업체 장기 유지와 사고 증가 배경, 감사자료 작성 기준 논란

순천의료원·강진의료원 의료폐기물 처리 현황과 입찰·수의계약 방식 설명

2024년 11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순천의료원과 강진의료원의 의료폐기물 관리 현황과 감사자료 작성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순천의료원 의료폐기물 관리 현황을 거론하며 최근 3년간 같은 처리·운반업체가 계속 유지된 이유를 물었고, 의료폐기물 사고 건수가 늘어난 배경과 대응 실태도 함께 질의했다. 아울러 강진의료원 자료에는 처리량과 단가, 처리비용이 빠져 있다며 감사자료 작성 기준과 입찰·수의계약 방식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김대연 순천의료원장은 의료폐기물 처리업체가 3년간 같았던 것은 매년 공개입찰을 했지만 단가가 낮아 유찰이 반복됐기 때문이라며, 이후에는 수의계약이 이뤄진 사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의료폐기물 사고는 있었지만 감염 발생은 없었다고 답했다.

정기호 강진의료원장은 관련 설명을 총무과장에게 맡겼다.

최영용 강진의료원 총무과장은 의료폐기물은 1년 단위로 삼자계약을 하며 매년 입찰을 진행한다고 설명하고, 강진의료원은 최근 3년간 업체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또 강진의료원은 2024년 의료폐기물 사고가 없었으며, 다음 감사자료에는 금액과 처리비용도 함께 기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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