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선정 감소에 활성화 우려…시 “4개 업체 선정·지원 지속”
광주형 일자리 선정 회의·선정 업체 감소에 따른 사업 활성화 저하 우려
자격 미달 업체 제외 4개 업체 선정·여건 따른 회의와 지원 지속
2024년 11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형 일자리 선정 회의와 선정 업체 감소에 따른 사업 활성화 저하 우려 및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광주형 일자리 선정위원회가 당초 연 4차례 열릴 예정이었지만 올해는 2차례만 열렸고, 선정 업체도 지난해 6곳에서 올해 4곳으로 줄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생일자리재단 통합 이후 광주형 일자리 발굴과 기업 지원, 컨설팅 업무가 위축되면서 사업 활성화가 떨어진 것 아니냐며 내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유치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광주형 일자리가 지원금과 행정·세제·금융 지원이 뒤따르는 사업인 만큼 관심이 높고, 올해도 컨설팅과 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자격 미달 업체를 제외한 4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여건이 되면 계속 회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재욱 상생일자리팀장은 당초 업무가 많을 것으로 보고 계획을 세웠지만 실제로는 올해 회의를 2차례 열었고 광주형 일자리 기업은 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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