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 업소 사업 실적 저조에 국비 53% 감액
착한가격 업소 사업 실적 저조로 국비 53% 감액
배달앱 가입 저조로 도비·시군비도 같은 비율 축소
2024년 11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착한가격 업소 사업 예산 감액 사유를 놓고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착한가격 업소 사업의 실적이 저조한데 국비가 53%나 감액된 이유와, 이에 따라 도비·시군비도 같은 비율로 줄어든 사유를 물었다.
이건창 일자리경제과장은 사업이 처음 시행되는 과정에서 중앙부처가 대상 업소 규모를 잠정적으로 크게 잡아 예산을 편성했지만, 실제 지자체 시행 결과 배달앱 가입 업체가 많지 않아 지원 규모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 착한가격 업소는 노포 맛집처럼 배달보다는 방문 이용이 많은 업소가 많아 배달료 지원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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