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소방학교 옆 공사 피해·사용허가 연장 점검
소방학교 옆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공사 관련 교육시설 피해 여부·공유재산 사용허가 연장 가능성 점검
학교시설 지장 없음·교육 운영 이상 없음, 공사 종료 시 계약 종료 설명
2024년 11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소방학교 옆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공사에 따른 교육시설 피해 여부와 공유재산 사용허가 연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소방학교 옆 부지에서 진행 중인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공사와 관련해 소방학교와 공사 현장 사이 거리와 공유재산 사용 규모를 물었다. 이어 소음이나 건물 균열 등 교육시설 피해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 지연에 따른 공유재산 사용허가 연장이 반복될 가능성도 질의했다.
김문용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학교 옆 부지에서 해당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했으며, 공사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는 취지로 답했다.
박동하 소방학교장은 사용 부지가 부지 경계선상 약 800㎡ 규모의 지하 공간이어서 학교시설에 큰 장애가 없고, 계약 당시 소음영향평가와 교육환경 지장 여부를 검토한 결과 교육 운영에도 이상이 없었으며, 사용허가 연장은 1년 단위로 이뤄지되 지하주차장 공사가 끝나면 계약도 종료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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