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18

관광의 날 행사·해설사 교육 민간위탁 적절성 논란

이름
이규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2선거구 봉산면, 고서면, 가사문학면, 창평면, 대덕면, 수북면, 대전면

관광의 날 행사·문화관광해설사 교육 민간위탁 적절성 논란

관광재단 일원화·신규 해설사 양성 격년 운영 방침

2024년 11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관광의 날 기념행사와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보수교육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관광의 날 기념행사처럼 규모가 크지 않은 사업까지 민간위탁할 필요가 있는지, 관광재단을 설립한 취지에 맞게 재단이 중심 역할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또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및 보수교육 역시 매년 민간위탁으로 추진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하며, 신규 양성은 수요를 고려해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기존 해설사들의 복지와 보수교육에 더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주순선 국장은 관광의 날 기념행사는 관광 관련 종사자들의 행사인 만큼 전라남도관광협회가 맡는 역할이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관광재단도 참여해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관광재단에 관련 업무를 일원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은 교육시설과 강사 등 여건을 고려할 때 민간위탁이 비용 대비 효율적이며 전문성 확보에도 무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규 해설사 양성은 격년제로 추진하고 시군과 협의해 수요를 조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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