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속삭임 발행 축소·전광판 유지비 절감 경위 도마
광주속삭임 발행 주기 축소 시점·우편료 감소 예측 가능성·전광판 유지비 1천800만 원 절감 경위 질의
광주속삭임 올해부터 연 4회 발행 전환·내년 우편료 인상 예상·전광판 유지비 집행 잔액 발생 설명
2024년 11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속삭임 발행 주기 조정에 따른 우편료 감소와 전광판 유지비 절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광주속삭임의 우편료 감소가 발행 주기 변경에 따른 것인지, 지난해 연 6회에서 연 4회로 바뀐 시점이 언제인지와 예산 편성 당시 이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는지를 물었다. 이어 전광판 재구축과 관련해 1천800만 원의 유지비를 어떻게 절감했는지도 질의했다.
박광석 대변인은 광주속삭임 발행 주기는 올해부터 연 4회로 바뀌었으며, 우정청의 예산 적자와 우편요금 인상 관련 언론 보도를 감안해 정리한 것으로 내년 우편료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전광판은 2021년과 2023년에 새로 구축해 취득가액의 4% 수준으로 유지비를 편성했지만, 전기료와 시설장비 유지비가 예상보다 적게 들고 고장도 거의 없어 예산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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