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중기일자리경제진흥원 명칭 변경 절차·실익 놓고 공방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명칭 변경의 절차와 실익을 놓고 하향식 결정 여부와 예산 낭비 우려가 제기됨

벤처기업 육성자금의 낮은 집행률 원인과 지원 대상, 전남 벤처기업 감소 현황을 놓고 설명이 이어짐

2022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명칭 변경 절차와 조직개편의 실익, 벤처기업 육성자금 집행률과 전남 벤처기업 감소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의 최근 명칭 변경이 전라남도 주도로 이뤄진 하향식 결정이었는지, 내부 의견수렴이나 설문조사 같은 절차가 있었는지 따져 물었다. 또 명칭 변경과 함께 조직개편과 정원 증원이 있었지만 실익이 있는 변화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간판과 명함 교체 등으로 인한 예산 낭비와 도민 혼란을 우려했다.

이어 벤처기업 육성자금의 집행률이 낮은 이유와 지원 대상, 전남 벤처기업 감소 현황과 원인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성희 원장은 명칭 변경이 도지사의 의중이 반영돼 기존 기관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관의 정체성을 바꾸는 방향으로 함께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내부적으로는 논의와 도와의 의견 교감이 있었고, 조직개편으로 일자리지원부가 신설되면서 정원이 3명 늘었으며, 인력은 기존 부서에서 전진 배치해 충당했다고 밝혔다.

벤처기업 육성자금에 대해서는 대상이 벤처기업인증 등 국가공인인증을 받은 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으로 한정돼 있어 수요가 제한적이라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