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고인돌공원 민간위탁 운영·활용 방안 점검
신민호 위원, 고인돌공원 민간위탁 예산·관람객 수 확인 뒤 운영 목적 적합성과 활용 방안 질의
박우육 문화융성국장, 접근성 한계와 관광자원 부족 언급하며 광역권 연계·콘텐츠 개선 방안 모색
2024년 11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고인돌공원 민간위탁 운영 예산과 관람객 수,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고인돌공원 민간위탁에 들어가는 연간 예산 규모와 관람객 수를 확인한 뒤, 운영이 목적에 맞게 이뤄지고 있는지와 앞으로의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고인돌공원이 주암호 수몰 과정에서 수집한 146기의 고인돌군을 통해 선사 유적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의 자긍심과 역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접근성의 어려움과 주변 관광자원 부족으로 활성화가 미흡한 상황이며, 광역권 연계와 콘텐츠 개선을 통해 운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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