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11-18

서임석, 영산강 친수공간 사업 타당성 질의…광주시 "생태·관광자원화"

이름
서임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1선거구 봉선1동, 월산동, 월산4․5동, 주월1․2동

서임석 위원, 영산강 친수공간 사업 추진 배경·우천 시 오염 대응·시설 중심 조성 적절성 질의

광주시, 생태환경 조성·관광자원화 목적과 우천 시 수영장 운영 통제·친수공간 확충 필요성 설명

2024년 11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영산강 친수공간 조성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우천 시 수영장 오염 대응, 시설 조성 중심 사업 방향의 적절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친수공간 사업 전반의 추진 이유를 물은 뒤, 과거에도 유사한 논의가 있었지만 왜 성공하지 못했는지 따져 물었다. 이어 야외 수영장 운영 과정에서 우천 시 오염물질 유입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오염 방지 대책을 마련한 상태에서 사업을 추진 중인지 질의했다.

아울러 영산강 친수공간 조성이 수영장과 산책로, 강변도로 등 시설 조성 중심으로 흐르는 것이 적절한지도 지적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친수공간 사업의 목적이 시민들이 자연과 가까운 생태적 환경을 누리게 하는 것과 광주의 자연자원을 관광자원화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영산강 전반에 대해 수량·수질 같은 개별 계획은 있으나 전체 생태환경을 어떻게 조성할지에 대한 종합 계획은 없었다며, 그런 점에서 Y벨트 프로젝트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수영장은 관련 법에 따라 수돗물을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정화해 배출하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비가 많이 와 오염 우려가 커질 경우에는 운영을 통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산강 11개 지구 가운데 시민들이 접근하고 모일 수 있는 친수공간이 부족해 이를 확충하려는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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