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18

전남도의회, 일회용 부직포 앞치마 친환경 전환 지원사업 검토

이름
박선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고흥 제2선거구 도양읍, 풍양면, 도덕면, 금산면, 도화면, 포두면, 봉래면, 동일면

식당에서 주로 쓰는 일회용 부직포 앞치마의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종이 앞치마 등 친환경 재질 사용을 장려하는 지원사업과 계도 방안 검토 필요성 제기

박종필 환경산림국장, 상임위원회 증액 시 시군과 매칭해 관련 연구와 지원사업 검토·추진 의사 밝혀

2024년 11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식당용 일회용 부직포 앞치마의 환경 부담과 친환경 재질 전환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선준 위원은 식당에서 주로 쓰는 일회용 부직포 앞치마가 환경 부담을 키운다고 지적하며, 텀블러·다회용기 지원사업처럼 종이 앞치마 등 친환경 재질의 사용을 장려할 수 있는 지원사업과 계도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종필 환경산림국장은 박 위원의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상임위원회에서 증액이 이뤄지면 시군과 매칭해 관련 연구와 지원사업을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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