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임미란, 택시 지원 예산 감액·풍암동 교통개선사업 삭감 배경 추궁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위원, 택시 격벽 설치·개인택시 양수 융자지원 감액 배경과 풍암동 교통처리개선사업 타당성 조사 예산 삭감 사유 질의

김석웅 국장, 택시 격벽 수요 부족·운영평가 미흡에 따른 내년 예산 미반영과 융자지원 감액, 풍암동 사업 국비 전환 추진 설명

2024년 11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택시 격벽 설치와 개인택시 양수용 융자지원 예산 감액, 풍암동 교차로 정체 구간 교통처리개선사업 타당성 조사 예산 삭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택시 격벽 설치 예산이 3천만 원에서 1,600만 원으로 감액된 배경과 당초 170대 지원 계획에도 실제 설치가 90대에 그친 이유를 물었다. 이어 개인택시 양수용 융자지원 예산이 1억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줄어든 사유와 이자 지원 방식,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질의했다.

아울러 풍암동 교차로 정체 구간 교통처리개선사업 타당성 조사 예산이 추경에서 삭감된 이유를 따져 물었다.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은 택시 격벽 설치 사업의 경우 두 차례 공고에도 90대만 지원됐고, 택시기사들이 백미러 시야 불편과 의자 조절 제약 등을 이유로 선호하지 않아 수요가 예상보다 낮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사업이 코로나 시기 추진됐지만 올해는 수요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운영 평가에서도 미흡 판정을 받아 내년 예산에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개인택시 양수용 융자지원은 중도상환자 발생으로 지원 대상이 줄어 예산을 감액했으며 내년에는 5천만 원을 요구했고, 풍암동 교통처리개선사업은 사업비가 1,200억 원대에 이르러 시비 대신 국비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예산을 삭감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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