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우울증·자살 예방 예산과 관리체계 점검
전남 우울증 환자 증가 속 충동자살 예방 예산·관리체계 점검
광역·시군 정신건강센터 연계한 우울증·자살 예방 관리 강화
2024년 11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의 우울증 환자 증가와 충동자살 예방을 위한 예산과 관리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전남의 우울증 환자 증가와 충동자살 예방을 위해 관련 예산과 관리체계가 마련돼 있는지 물었다. 이어 우울증도 치매처럼 조기 발견과 정기적인 약물복용, 마음건강 프로그램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도 차원의 대응을 강조했다.
이상심 국장은 우울증과 자살 예방을 위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돼 있다고 설명하며, 광역정신건강센터와 시군 정신건강센터를 통해 상담과 병원 연계를 포함한 촘촘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 예산이 국비로 내려오고 있는 만큼 반납되지 않도록 대응해 도민 수혜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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