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현장 소통방 예산 삭감 경위 질의…김석웅 "지원자 없어 반납"
김용임 위원, 현장 소통방 운영 예산 미집행·삭감 경위와 무안 주민 채용 검토 여부 질의
김석웅 국장, 무안 열린 대화방 인력 채용 공고에도 지원자 없어 예산 반납·직원 교대 운영 설명
2024년 11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군공항 이전 관련 현장 소통방 운영 예산 미집행과 무안 주민 채용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현장 소통방 운영 예산을 편성하고도 근로자 미채용으로 집행하지 못해 삭감한 경위를 물었다. 이어 군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한 소통방인 만큼 광주가 아닌 무안 현지 주민을 채용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했는지도 질의했다.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은 현재 무안 망운면에 임차한 열린 대화방을 운영 중이며, 근무 인력 채용 예산을 세우고 공고했지만 지원자가 없어 예산을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또 무안 지역 주민을 채용하려고 공고와 지원 요청을 했으나 지원자가 없었고, 현재는 직원들이 교대로 현장 소통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지 인력 지원이 가능하도록 더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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