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위원 “응급복구 100% 완료 보고와 달리 현장 미비”
송형곤 위원, 응급복구 100% 완료 보고 속 미비 현장 점검 필요성 제기
이정국 자연재난과장, 응급복구 100% 완료 설명과 항구복구는 단계적 추진 강조
2024년 11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응급복구와 항구복구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송형곤 위원은 응급복구가 100% 완료됐다는 보고와 달리 실제 현장에는 미비한 점이 남아 있다며, 22개 시군의 복구 현황과 도민 불편을 우려했다. 특히 소규모 피해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채 완료로 보고되는 사례가 있을 수 있다며, 작은 피해까지 철저히 점검해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국 자연재난과장은 응급복구는 위험한 부분을 제거하고 교통 통행을 가능하게 하는 조치로 이미 100%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항구복구는 최종 확정된 금액으로 설계와 발주를 거쳐 진행하는 단계이며, 사업 규모에 따라 내년이나 내후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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