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시군 CCTV 유지보수비 1천만 원 감액 타당성 논란
전남 시군 CCTV 내구연한 경과 장비 비중 10% 안팎 속 유지보수비 1천만 원 감액 타당성 논란
도민안전실장, CCTV 감액은 낙찰차액과 통신회선 요금 감소 등 외부 요인 설명
2024년 11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남 시군 CCTV 유지보수비 감액과 노후 장비 업그레이드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전남 시군 CCTV 중 내구연한 8년이 지난 장비가 약 10%에 이르는 상황에서, 예산서상 CCTV 유지보수비를 1,000만 원 감액한 것이 타당한지와 노후 장비의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물었다.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유지보수비 감액은 CCTV 자체 사유가 아니라 계약 낙찰차액과 마을방송 횟수 감소에 따른 통신회선 요금 감액 등 외부 요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내구연한이 지난 장비는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수치가 늘어나는 것으로, 고흥군 관제센터와 마을방송 연결 등으로 200만 화소 기준에 포함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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