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중견간부교육 국외연수 예산 감액·운영방식 전환 점검
이귀순 위원, 중견간부교육 국외정책연수 예산 감액과 소수 인원 지원 방침 전환 경위 질의
염방열 인재교육원장, 자기주도형 국외연수 전환에 따른 지원자 감소와 내년 동일 방식 운영 방침 설명
2024년 11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중견간부교육 국외정책연수 예산 감액과 소수 인원 지원 방식 전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중견간부교육 국외정책연수 지원 예산이 당초 3300만 원에서 2600만 원으로 감액된 이유와 소수 인원 지원으로 방침이 바뀐 경위를 물었다. 아울러 내년에도 같은 방식으로 예산을 편성·운영할 것인지와 제도 변경에 따른 호응도 및 사전 안내 필요성도 함께 짚었다.
염방열 인재교육원장은 올해 장기교육생 국외연수가 여행사 중심의 단체 방식에서 교육생이 직접 일정을 짜는 자기주도형 방식으로 바뀌었고, 기간도 10일 안팎에서 3주로 늘면서 지원금은 1인당 350만 원으로 조정돼 추가 비용은 교육생 본인이 부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변화로 지원자가 크게 줄어 예산이 불용 처리됐으며, 내년에도 같은 예산과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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