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19

전남도의회, 뿌리산업 4단계 재추진 놓고 예산 재정립 요구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윤명희 위원장, 뿌리산업 4단계 재추진 필요성 따져

전남도, 뿌리산업 지원은 선택과 집중 방향으로 설명

2024년 11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뿌리산업 4단계 사업 재추진 필요성과 주력산업 탄소중립 제조혁신 기반조성사업의 단계별 추진 현황,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뿌리산업에 지난 10년간 예산이 계속 투입됐는데도 4단계 사업을 다시 추진하는 것이 맞는지 따져 물으며, 이제는 홀로서기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AI, 반도체, 우주산업 등 신산업 미래 먹거리에 예산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올해 예산이 50억에서 8억 삭감된 42억 규모인 점을 들어 예산 재정립 방안을 요구했다.

또 주력산업 탄소중립 제조혁신 기반조성사업의 단계별 추진 현황과 내년도 예산, 지원 대상 기업 수, 선정 기준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국비가 종료되거나 일몰되는 사업의 2단계, 3단계 추진 현황을 파악해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소영호 전략산업국장은 뿌리산업 4단계 사업은 2028년까지 진행되는 3개년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지원은 신산업과 수출유망 기업 등 성장 단계별 기업에 선택과 집중을 더하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또 주력산업 탄소중립 제조혁신 기반조성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단계로 추진됐고 내년부터 3개년의 2단계에 들어가며, 내년 예산은 16억이고 그중 도비와 전환사업비가 9억920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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