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교육청 포상제도·업무추진비·창의융합교육센터 중단 현황 점검
진도교육청 우수 교직원 포상제도·업무추진비 집행·창의융합교육센터 사업 중단·학생 안전사고 및 인권침해 현황 점검
진도교육지원청, 우수 교직원 포상 기준과 업무추진비 사용처 설명…창의융합교육센터 중단 사유는 재검토 자료 제출
2022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진도교육청의 우수 교직원 포상제도 운영 현황과 업무추진비 집행 방식, 창의융합교육센터 사업 중단 사유, 학생 안전사고 및 인권침해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진도교육청의 우수 교직원 포상제도 운영 현황과 시상 규모, 업무추진비 집행 방식과 사용처를 물었다. 또 창의융합교육센터 사업이 중단된 이유와 향후 재추진 여부를 확인하고, 학생 안전사고 발생 추이와 인권침해 현황을 언급하며 연말까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오미선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수 교직원 포상제도가 10여 년 이상 운영돼 왔고, 교육 발전에 헌신한 지역민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적심사를 거쳐 엄격한 기준으로 시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무추진비는 월별로 나눠 사용하며 학생 체육·문화예술 활동 격려, 직원 생일 선물, 지역민과의 간담회 등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의융합교육센터는 도교육청의 전반적인 검토에 따라 중지 공문이 내려와 사업을 중단한 상태이며, 재검토 방향은 자세히 파악해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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