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북부권 전략산업·예산 형평성 집중 질의
북부권 전략산업과 예산 배분에서의 형평성 문제 제기와 산업 육성 대책 요구
북부권 용역 검토와 공학교육혁신센터·드론·이모빌리티 엑스포 예산 편성 취지 설명
2024년 11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북부권 전략산업 육성과 예산 배분 형평성,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 사업과 드론·이모빌리티 엑스포 예산의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북부권 지역이 전략산업과 예산 배분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최소한의 용역이라도 통해 북부권에 어떤 전략산업을 육성할지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광주권과 연계된 북부권의 잠재력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가능성 등을 고려해 산업 유치와 지역 균형발전 대책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방식과 드론·이모빌리티 엑스포 예산의 실효성도 따져 물었다.
소영호 국장은 북부권이 소외됐다는 형평성 지적에 공감한다고 밝히고, 아직 용역비를 별도로 편성하지 않았지만 용역을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또 담양, 장성, 함평 등 북부권의 산업 활성화와 신규 사업 발굴을 더 고민하겠다고 했으며,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은 정부 지침 변경에 따라 목이 나뉜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론·이모빌리티 엑스포 예산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이 중단된 상황에서 초창기 사업 성격을 고려해 도비 4억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