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대 출연금 감액·묘도 LNG 허브 터미널 예산 두고 질의
한국에너지공대 정부 출연금 대폭 감액과 한전 누적 적자 속 안정적 지원 가능성, 여수시 묘도 LNG 허브 터미널 사업 예산 반영 여부를 놓고 질의 이어짐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 한국에너지공대 출연금 증액 요청과 한전의 흔들림 없는 지원 입장, 여수시 내년 본예산 100억 반영 계획 설명
2024년 11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한국에너지공대 정부 출연금 감액과 한전의 지원 가능성, 여수시 묘도 LNG 허브 터미널 사업 예산 반영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한국에너지공대가 과거 산자부 감사에서 부적절한 법인카드 사용과 사업비·운영비·시설비 집행 비위로 총장이 사퇴하는 사태가 있었다고 언급한 뒤, 내년도 정부 예산이 큰 폭으로 줄어들 경우 공대 운영과 지역 지원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물었다. 또 한전의 누적 적자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출연금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 여수시가 묘도 LNG 허브 터미널 추진 사업과 관련해 내년 예산에 100억을 반영할 계획인지도 함께 확인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한국에너지공대 정부 출연금이 올해 200억이고 내년도 예산안에는 100억이 반영돼 있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전이 에너지공대를 흔들림 없이 지원하겠다는 입장이고, 여수시는 내년 본예산에 100억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