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에연 감액·도시가스 보급 격차·연탄지원사업 방향 점검
녹에연 출연금 감액과 도시가스 보급·배관 확대 예산 조정, 연탄지원사업 추진 방향 논의
도시가스 지역별 보급 격차와 노후 주택 LPG 문제, 에너지 전환 방식 재검토 필요성 제기
2024년 11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녹에연 출연금 감액과 도시가스 보급 격차, 배관 확대 지원 예산, 연탄지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녹에연 출연금이 다른 기관과 달리 삭감된 이유를 따져 묻고, 도시가스 보급률이 지역별로 크게 차이나는 배경과 장기적인 수급 계획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또 도시가스 배관 확대 지원 예산이 감액된 점과 읍면지역 중심 사업 구조, 도심 내 오래된 주택의 LPG 사용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 대상과 방향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탄지원사업이 신규로 추진되는 만큼 연탄 수급의 불안정성을 고려한 에너지 전환 방식이 바람직한지 문제를 제기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녹에연 예산은 13억 원을 요구했으나 10억 원이 편성돼 감액된 상황이라며, 앞으로는 예산이 시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시가스 보급과 관련해 10개년 계획을 세워 시군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보성의 경우 도시가스 본관 공사가 진행 중이라 보급이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연탄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에너지 전환 사업을 병행하되 수요자 여건에 따라 점진적으로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