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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규, 부정이익 환수금 내역 추궁…연구원 "복무기준 착오 환수"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서용규 위원, 추경 세입 부정이익 환수금 세부 내역과 차등 지급 문제 제기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복무기준 적용 착오에 따른 연가보상비·위험근무수당 차액 환수 설명

2024년 11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추경 세입에 편성된 부정이익 환수금의 구체적 내용과 연가보상비·위험근무수당 환수 경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추경 세입에 편성된 부정이익 환수금의 구체적 내용이 무엇인지 물었다. 특히 연가보상비 환수가 연구사의 공가·휴가 처리 착오와 관련된 것인지, 위험근무수당 환수는 어떤 기준과 경위로 발생했는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제도상 차등 지급이 오히려 문제를 키운 것 아니냐는 점도 함께 제기했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부정이익 환수금은 연구사 2명의 복무기준 적용 착오에 따른 연가보상비와 위험근무수당 차액 환수라고 설명했다. 연가보상비는 당사자가 공가·휴가 기준을 잘못 적용해 받은 금액이 감사에서 지적돼 환수한 것이며, 위험근무수당은 연구관인 과장급 직원들의 지급 등급이 을종에서 병종으로 조정되면서 차액을 반납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수당 기준은 다른 연구원과 비교해도 논란이 있는 사안이지만 연구원 측은 감사 의견을 수용해 환수했고, 관련 규정도 다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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