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질량분석기 유지관리비 차이·감액 배경 점검
기체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유지관리비 분야별 차이와 감액 배경 질의
통합 유지관리 계약에 따른 예산 절감과 장비별 유지관리비 차이 설명
2024년 11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농수산물 안전관리 예산 중 기체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유지관리비의 분야별 차이와 감액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장은 농수산물 안전관리 예산 가운데 기체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유지관리비가 서부·각화·폐기물 토양검사 분야별로 차이를 보인 이유를 물었다. 아울러 유지보수 계약 과정에서 감액이 이뤄진 배경과 그에 따른 영향도 설명해 달라고 했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같은 회사의 같은 기기가 여러 과에 분산돼 있어 이를 통합해 유지관리 용역 계약을 하면서 예산 절감이 발생했고, 감액분은 그 차액을 반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액체·기체 여부와 기계 가격, 용도별 구성 차이로 장비마다 유지관리비가 다르게 책정됐으며, 일부는 낙찰 차액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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