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19

나광국 "PM 주차장 사업 65% 감액 과도"…전남도 "시군 비선호·실무선 조정"

이름
나광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2선거구 삼향읍, 청계면

나광국, PM 주차장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사업 65% 감액 과도성 지적

유호규, 시군 비선호·실무선 조정·관심 부족에 따른 감액 경위 설명

소방안전교부세 12% 감액 대비 사업비 65% 삭감 놓고 타당성 공방

2024년 11월 19일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나광국 위원이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장 건립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사업이 소방안전교부세 12% 감액보다 훨씬 큰 65% 규모로 삭감된 점을 문제 삼자,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이 시군의 선호 부족과 실무선 조정, 도와 시군의 관심 부족을 감액 배경으로 설명했다.

나광국 위원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장 건립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사업이 총사업비 4,000만 원 가운데 2,620만 원, 약 65% 감액된 점을 지적했다. 그는 감액 사유로 제시된 소방안전교부세가 12% 정도 줄었는데도 사업비가 65%나 삭감된 이유를 물으며, 사고와 민원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오히려 유지하거나 확대해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시군 매칭 비율이 7대 3이다 보니 시군에서 선호하지 않았고, 시장·군수 보고 없이 실무선인 팀장·과장 선에서 감액이 이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와 시군의 관심이 부족했다며 사과하고, 사업 필요성을 검토해 앞으로 더 잘 챙기겠다고 밝혔다.

나광국 위원은 소방안전교부세 12% 감액에 비해 사업비 65% 삭감은 과도하다고 보고 감액의 타당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반면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시군의 선호 부족과 실무선 조정, 관심 부족을 원인으로 들며 집행부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감액 경위를 그렇게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