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교육위, 수능 듣기평가 시간 조정·진학상담 보완 촉구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수능 외국어 듣기평가, 점심 이후 4교시 배치로 집중력 저하·음질 민원 반복

수능 이후 진학·진로 상담 보완과 전남 맞춤형 환경교육 강화 필요성 제기

2022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수능 외국어 듣기평가 시간 조정과 수능 이후 진학·진로 상담 보완, 전남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수능 외국어 듣기평가가 점심 이후인 4교시에 배치돼 집중력이 떨어지고 음질 민원도 반복된다며, 3교시 등 오전 시간대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능 이후 진학·진로 상담과 모의면접 프로그램이 지역별로 충분하지 않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차원의 보완을 요청했고, 전남의 생태·친환경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도 더 세분화해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장필 교육장은 수능 과목 배치와 듣기평가 시간은 교육부와 평가원에서 정하는 사안이라 지역에서 직접 조정하기는 어렵지만, 듣기평가의 낮은 점수와 점심 이후 집중력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전 시간대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도서지역은 진로진학센터 등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진학·진로 상담과 수능 이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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