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119 이전신축 옹벽 붕괴 책임 공방·소방안전교부세 감액 대응 질의
강정일 위원, 조도119지역대 이전신축 옹벽 붕괴 책임·후속 조치 질의
소방안전교부세 105억 감액에 따른 인력운영비 영향·대응 방안 점검
2024년 11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조도119지역대 이전신축 사업의 공사 일시중지 경위와 소방안전교부세 105억 감액에 따른 인력운영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조도119지역대 이전신축 사업이 자연재해로 공사 일시중지돼 명시이월된 경위를 확인하며 옹벽 붕괴의 책임 소재와 후속 조치, 그리고 소방안전교부세 105억 감액이 인력운영비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질의했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조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공사 부지 뒤 옹벽이 무너지고 금이 간 것으로 자연재해라고 설명하며, 진도군이 예비비를 투입해 해당 옹벽을 철거한 뒤 새로 기초 옹벽을 설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 소방안전교부세 감액분은 화재 대응과 풍수해 비상근무 감소로 초과근무수당이 절감된 데 따른 것이며, 11월과 12월 인력운영비가 부족할 수 있어 내년 추경 편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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