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관광예산, 트렌드 중심 재편 필요성 제기
전남 관광정책 예산, 관광 트렌드 반영한 집중 편성 필요성 제기
힐링·웰니스·홈쇼핑·역사관광·수학여행 연계 예산 확대 방안 논의
2024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관광정책 예산의 방향과 관광 트렌드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전남 관광정책의 방향을 예산에서 읽을 수 있다며 관광국 예산이 부족하고 편성이 자의적이며 일관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힐링·웰니스·대중매체 홍보·홈쇼핑 등 효과가 큰 관광 트렌드 중심으로 예산을 늘리고, 체류형 관광과 역사관광, 수학여행 유치까지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순선 관광체육국장은 오케이션이 최근 몇 년 사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힐링·웰니스 관광자원을 콘텐츠화해 1박 2일·2박 3일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효과가 있는 홈쇼핑 채널을 통한 상품 판매에 예산을 집중하고, 역사·문화관광과 수학여행 테마 상품도 개발해 적극 유치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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