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상수도 인력운영비 감액 배경 점검
상수도사업본부 인력운영비 2차 추경 감액 배경과 인력 변동 시점 점검
결원 발생이 감액에 더 크게 작용했고 예년 대비 정밀한 인건비 예측
2024년 11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상수도사업본부 인력운영비 2차 추경 감액 배경과 인력 변동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상수도사업본부 인력운영비가 2차 추경에서 4억2663만8000원 감액된 배경을 두고, 인사이동에 따른 호봉 차이와 결원 발생 중 어떤 요인이 더 크게 작용했는지 질의했다. 이어 지난해 본예산 편성 이후 인력 변동이 크게 나타난 시점과 예년 정리추경에서의 인건비 감액 규모를 확인하며, 이번 예측이 비교적 정확했던 이유를 물었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해 예산 편성 당시 일반직 정원 297명 중 290명 수준으로 예산을 반영했지만 올해는 매월 12명에서 20명가량의 결원이 병가와 출산휴가, 질병휴직 등으로 발생해 감액에 더 크게 작용했고, 호봉 차이도 일부 있었으며, 예년에도 2022년 13억 원, 2023년 10억 원의 추경 감액이 있었던 점을 들어 이번에는 전년도보다 비교적 정밀하게 예측된 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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