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관광안내소·홍보영상 실효성 점검
무안공항 전남 관광안내소 위치·운영 방식·홍보 실효성 도마
주순선 국장, 인력 조정·전광판 운영·전남관광 플랫폼 재구성 검토
2024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무안공항 전남 관광안내소의 설치 적정성과 운영 방식, 전라남도 특산품 판매장과 관광 홍보영상, 전남관광 플랫폼 예산 및 콘텐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무안공항 내 전남 관광안내소의 위치가 눈에 잘 띄지 않고 전광판도 비용 문제로 제한적으로만 운영되는 점을 지적하며, 접근성과 설치 적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 안내소에 상주 인력이 2명 필요한지와 민간위탁 방식의 비효율성을 따져 묻고, 전라남도 특산품 판매장과 관광 홍보영상의 실효성, 전남관광 플랫폼 예산과 신규 콘텐츠 개발 방향도 함께 점검했다.
주순선 국장은 관광안내소가 무안공항 1층 도착장에 배치돼 있고, 도착장에 입간판과 유도선을 통해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광판은 전기요금 부담 때문에 필요할 때만 2~3시간 전부터 켜고 있으며, 현재는 1층에 2명이 상주하지만 활성화 정도에 따라 인력 조정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산품 판매장은 QR코드로 남도장터 구매로 연결되는 전시·홍보 기능이며, 관광 홍보영상의 지명 표기 누락은 수정하고 전남관광 플랫폼은 핵심 사업 중심으로 재구성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