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20

전남도의회, 지원센터 중복·마을공동체 사업 실효성 도마 위

이름
이규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2선거구 봉산면, 고서면, 가사문학면, 창평면, 대덕면, 수북면, 대전면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지원센터 중복 운영과 마을공동체 사업 실효성 지적

위광환 일자리투자유치국장,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마을활동가 보상 확대 검토 답변

2024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지원센터 운영의 중복성과 마을공동체 사업의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예산서에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통합지원센터 등 지원센터가 지나치게 많다며, 특히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는 일자리지원센터와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 사회적경제기업 청년활동가 양성사업의 예산은 22명 기준으로 편성됐는데 실제 활동가는 23명이라며 집행 방식과 정원 산정의 적정성을 따져 물었다.

아울러 마을공동체 사업이 오랜 기간 이어졌음에도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마을활동가 수가 적다며, 교육과 예산, 보상 체계가 형식적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위광환 국장은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가 일자리지원센터 안에서 하부 개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는 직업상담사 2명이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업무를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센터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2019년 개소한 뒤 사업 명칭에 따라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고, 마을활동가 보상 확대와 운영 개선 방안을 더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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