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감염정보센터 지연·AI반도체 상용화 계획 점검
감염정보활용지원센터 추진 지연 배경과 광주형 AI반도체 사업 상용화 계획 추궁
감염정보활용지원센터 공모 재검토와 광주형 AI반도체 시제품·성과 목표 제시
2024년 11월 2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감염정보활용지원센터 추진 지연 배경과 광주형 AI반도체 사업의 상용화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감염정보활용지원센터 설립이 2021년부터 검토됐는데도 국비 지원 부재와 지방비 부담 등을 이유로 2024~2025년에 추진되지 못한 배경을 따져 물었다. 또 광주형 AI반도체 사업과 관련해 인프라 구축과 협약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상용화 시점과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요구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감염정보활용지원센터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현재는 전액 시비로 추진해야 하는 만큼 타 시·도 운영 성과를 살펴본 뒤 2025년 이후 공모 참여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감염정보활용지원센터는 지방재정 여건과 시급성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에서 다소 밀렸지만, 관련 업무를 파악한 만큼 다음 공모에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형 AI반도체 사업은 에임퓨처와 지역 혁신기관, 수요기업 등이 함께 추진 중이며 과기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2027년 안에는 성과를 내고 내년에는 시제품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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