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노동일자리정책관실 예산 삭감·사업 지연 따져
박미정 위원, 연구개발비 전액 삭감 사유와 사회적경제 통합플랫폼 집행 지연 추궁…노동 본연 업무 충실 촉구
신창호 정책관, 혁신타운 준공 시기 조정에 따른 플랫폼 사업비 감액 설명…노동권익센터 통합 준비·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내년 상반기 운영 계획
2024년 11월 2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노동일자리정책관실의 연구개발비 전액 삭감 사유와 사회적경제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집행 지연, 노동자 권익 증진 성과와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운영 준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노동일자리정책관실이 연구개발비 전액을 삭감 요청한 사유와 사회적경제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의 집행 지연 배경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이어 노동일자리정책관실이 사회적경제·마을기업 사업보다 노동자 권익과 산업재해 대응 등 본연의 노동 업무에 더 충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2024년 노동자 권익 증진 성과를 수치로 설명할 수 있는지,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의 준공 이후 개관과 운영 준비는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를 물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사업이 광주형도시재생 혁신지구 내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혁신타운 준공 시기 조정에 따라 통합플랫폼 구축사업비를 감액했다고 설명했다. 또 조직개편으로 일자리 업무가 정책관실에 포함됐지만 노동 관련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며, 노동 기본 조례 제정과 기존 3개 센터의 노동권익센터 통합 출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는 8월 준공을 마쳤고 현재 사용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식당과 편의시설 등을 포함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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