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저출생·폭력방지 운영수당 감액 추궁…광주시 “회의·비대면 교육 영향”
임미란 위원, 저출생·가정폭력·성폭력 방지 운영수당 예산 감액 이유와 내년 반영 여부 질의
이영동 국장, 회의 미개최에 따른 저출생 예산 감액과 비대면 교육 확대에 따른 폭력 방지 예산 절감 설명
2024년 11월 2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저출생 대응과 가정폭력·성폭력 방지 관련 운영수당 예산 감액 배경, 그리고 내년 예산 반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대시민홍보와 추진협의회 운영수당 예산이 510만 원에서 375만 원으로 삭감된 이유를 물었다. 이어 가정폭력·성폭력 방지 업무 추진 운영수당도 9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줄어든 배경을 따져 묻고, 이런 감액 기조가 내년 예산에도 이어질 것인지 질의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저출생 관련 예산은 협의회 회의를 충분히 열지 못해 남은 예산이 감액됐지만, 2024년에는 시장과 부시장 주재 회의를 여러 차례 열고 인구정책담당관 신설 등을 통해 대응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가정폭력·성폭력 방지 예산은 비대면 교육 확대로 비용을 줄인 측면이 있다며, 내년에는 비대면보다 집합·면담 방식의 집중교육과 간부 필수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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