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2030 교실 1억8000만원 예산 놓고 기준 마련 공방
김정희 위원장, 2030 교실 공간 구축 1억8000만원 편성 근거 및 학교별 세부 기준 마련 필요성 지적
이지현 중등교육과장, 2030 교실은 교실 자체 개념이라며 교사 중심 행정·소프트웨어·하드웨어 지원 추진 밝혀
2024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2030 교실 공간 구축 예산 편성과 세부 기준 마련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장은 2030 교실 공간 구축에 1억80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한 이유를 묻고, 목적사업인 만큼 학교별로 막연하게 적용할 것이 아니라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별로 세부 가이드라인과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기준을 명확히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예산은 산출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잡은 것이라며 학교 단위가 아니라 수업을 하는 교사 차원의 교실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2030 교실은 특정한 공간구축이 아니라 2030 수업을 하는 교실 자체를 의미하며, 현장 교사들과 협의해 행정적·소프트웨어적·하드웨어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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