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학교 공기청정기 3년 교체 적정성 공방
박형대, 공기청정기 3년 주기 교체 사업 재검토 필요성 제기
오미선, 2019년 이전 자율 구입 224대도 점검·필터 교체로 사용 중
공기청정기 교체 주기 적정성 놓고 재정 효율성과 현장 운영 입장차
2022년 11월 7일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박형대 위원은 학교 공기청정기 교체 사업이 3년마다 이뤄지는 방식이 교육적·재정적으로 타당한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오미선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19년 이전 구입 장비도 점검과 필터 교체를 거쳐 사용 중이라며 교체 주기의 적정성을 둘러싼 입장차를 보였다.
박형대 위원은 미세먼지 대책으로 추진 중인 공기청정기 교체 사업이 3년마다 이뤄지는 것이 적절한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진도지역 공기청정기 554대 중 기존에 학교가 자율 구입한 224대의 작동 상태를 물으며, 2019년 이전 구입분도 필터 교체만으로 문제없이 사용되는지 확인했다.
이어 멀쩡한 제품을 폐기하고 새로 교체하는 방식이 교육적·교육재정적으로 타당한지 따져 물었다.
오미선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현재 330대를 임차했고, 나머지 224대는 임차 계약 이전에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구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019년 이전 구입한 224대도 월 1회 청소·점검과 연 2회 필터 교체를 하며 사용 중이고, 학교 현장에서 교체 요구나 관련 민원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박형대 위원은 3년 주기의 공기청정기 교체가 과도해 교육재정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오미선 교육장은 2019년 이전 구입 장비도 필터 교체와 점검만으로 문제없이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은 오래 쓸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공기청정기 교체 주기의 적정성을 두고 입장차를 보였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