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AI농업 사업 국비 집행 점검…딸기 수직재배 예산 전액 감액 논란
호남권 AI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사업 국비 집행 현황과 정리추경 증액 예산 집행 방식 확인
딸기 수직재배 기술보급 사업 전액 감액 사유와 시범사업 확대 필요성 제기
2024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호남권 AI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사업의 국비 집행 현황과 딸기 수직재배 기술보급 사업 예산 감액 사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호남권 AI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사업의 국비 집행 현황을 물으며, 정리추경에서 증액된 예산이 실제로 어떻게 집행되는지 확인했다. 또 딸기 수직재배 기술보급 사업이 당초 예산에서 전액 감액된 사유를 묻고, 시범사업 확대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김행란 원장은 해당 사업이 전남·북이 함께하는 연구사업으로, 국비는 이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집행돼 교부된 상태이며 도비는 편성되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교부하는 방식으로 집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딸기 수직재배 기술보급 사업은 신기술에 대한 부담과 10a당 4500만 원 수준의 높은 자부담 때문에 시군 신청이 저조했고, 추경 이후 추가 수요를 받으려 했지만 시군의 예산 사정 등으로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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