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략작물 직불제 조정·품목 다양화 필요성 제기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전략작물 직불제 소득 격차로 인한 품목 선택 어려움과 직불금 조정·다양화 필요성 제기

버섯배지관리센터 사후관리 강화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대상 확대 및 홍보 강화 주문

2024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략작물 직불제 조정과 품목 다양화, 버섯배지관리센터 사후관리,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전략작물 직불제의 소득 차이가 벼 재배와 콩 재배 사이에 커 농민들이 전략작물을 선택하기 어렵다며 직불금 조정과 품목 다양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버섯배지관리센터 구축 사업이 사후관리 없이 방치되지 않도록 지원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수혜 인원이 4000명 줄어든 이유를 따지며 신청 조건 완화와 홍보 강화 필요성을 주문했다.

정광현 국장은 전략작물 직불금이 콩 재배의 어려움과 생산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직불금 단가 인상과 단계적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기후와 토질을 고려해 전략작물 품목을 다양화하고 지역에 맞는 작목을 발굴해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버섯배지관리센터는 기술원과 행정이 함께 사후관리를 강화해 성공 사례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했고,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자격 조건이 까다롭지 않으며 대상자 확대와 제도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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