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20

박선준 위원, 대형 목재파쇄기 공모사업·중복사업 재검토 촉구

이름
박선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고흥 제2선거구 도양읍, 풍양면, 도덕면, 금산면, 도화면, 포두면, 봉래면, 동일면

박선준 위원, 대형 목재파쇄기 공모사업 추진 주체·중복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전남도, 자원순환 기반조성사업·일회용품 규제·탄소중립 유인책 점검

2024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대형 목재파쇄기 공모사업 추진 주체와 유사 사업의 중복성, 다회용기·텀블러 활용 및 일회용 앞치마 규제 등 환경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선준 위원은 대형 목재파쇄기 공모사업이 장성군 요청사업인지, 산림조합이 추진하는 사업인지와 함께 지원을 받는 업체의 지역사회 환원이나 고용 연계 방안이 있는지 따져 물었다. 또 자원순환 기반조성사업, 도시숲·지방정원·공동체 정원 등 유사 사업의 중복성과 효용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아울러 다회용기·텀블러 활용과 일회용 앞치마 규제 문제를 거론하며, 전남도가 실질적인 탄소중립 유인책과 환경부 건의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종필 국장은 대형 목재파쇄기 사업은 장성군 확정사업이 아니라 4개 지역을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이며 산림조합이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원순환 기반조성사업은 폐기물처리징수금 교부금을 활용해 시군 자원순환, 일회용품 없는 축제, 분리배출 홍보, 폐농약 수거함 설치 등에 쓰는 포괄사업이라고 밝혔다.

또 산림·환경 분야 사업명칭과 내용이 중복되는 점은 본인도 혼선이 있다고 인정하며, 피드백과 재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일회용 앞치마 문제와 관련해서는 환경부 건의사항에 포함돼 있고, 다시 검토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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