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AI 팩토리 초등 확대 배경·지원 기준 점검
김나윤 위원, AI 팩토리 초등 확대에도 중·고교 중심 표기와 학교전출금 추진 필요성, 공사 적정성·지원 기준 질의
박철신 정책국장, 교육정보실 구축사업 종료에 따른 초등 수요 반영 확대와 학교별 맞춤형 전출금 편성·기존 사업 대상 제외 방침 설명
2024년 11월 2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AI 팩토리 사업의 초등학교 확대 배경과 학교전출금 편성 방식, 기존 교육정보실 구축사업과의 관계 및 지원 대상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은 AI 팩토리 사업이 초등학교로 확대됐는데도 대상 사업을 중·고교 중심으로 표기하는 이유를 물었다. 또 학교전출금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필요성과 공사 적정성 관리 여부, 기존 교육정보실 구축사업과의 관계 및 지원 대상 기준도 함께 질의했다.
박철신 정책국장은 AI 팩토리 사업이 원래 중·고교 대상이었지만 교육부의 교육정보실 구축사업 종료 이후 초등학교의 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 구축 수요가 커져 초·중·고 희망학교로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학교마다 교실 구성과 인테리어, 기자재 수요가 달라 일괄 추진이 어려워 학교전출금으로 편성했으며, 예산도 물품 구입과 디자인에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테리어 공사는 설계 과정을 거쳐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정보교실 구축사업 대상 교실이나 민참컴퓨터가 설치된 교실은 제외되지만 학교 자체 운영 컴퓨터실은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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